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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o 소개
안녕하세요 Chico입니다.
저는 아내와 아이가 한 명있는 평범한 직장인 가장입니다.
특별히 잘난구석도 없고 손재주도 엉망이고 잘하는 것보다 못하는게 더 많은, 대한민국 평균 혹은 평균 이하인 제가
실제로 경험하고 느꼈던 부업 이야기들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며 드리는 말씀
제가 부업을 하게된 계기는 간단합니다. 바로 불안한 직장생활과 가파른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라가지 않는 나의 월급봉투를 보며 미래를 위해, 노후를 위해 혹은 매달 나가는 대출 이자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보기 위해 이것 저것 정말 다양하게 많이 시도해봤습니다.
그 중에는 전혀 수익을 보지 못한 것도 있고 꾸준히 소액이나마 벌고 있는 것도 있고 시도가 다양한 만큼 정말 다양한 결과를 내주고 있는 저의 부업들을 통해 여러분들과 작지만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또 제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
부족한 글솜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제 기록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아직 부족한게 너무 많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저와 같이 디지털 노가다가 아닌 디지털 노마드를 향해 꾸준히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우리 모두가 원하는 목적지에 더 빨리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 Chico의 부업 블로그 지금 시작하겠습니다.